[스크랩]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심성보 삶의 길에서 바라보는 법... 심성보 삶의 길에서 성실하고 좋은 삶을 엮어가며 살고 싶지만 세상은 때론 우리의 생각과 정 반대로 갈 때가 많다. 그것은 자연의 순리라고도 할 수도 있지만 당신을 실험하는 세상의 가르침으로 좋게 받아드려라 그 가르침에서 이겨내야만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다. 마음.. Wonderful Writing 2009.10.28
[스크랩] 홀로 있는 시간을 위하여 - 우리는 순간순간 죽어가면서 다시 태어난다 ... 출처 : 올리브나무 그늘 아래서글쓴이 : Dr.Lee 원글보기메모 : Wonderful Writing 2009.10.26
[스크랩] 길 잃은 날의 지혜 ...박노해 길 잃은 날의 지혜 ...박노해 큰것을 잃어버렸을 때는 작은 진실부터 살려 가십시오 큰 강물이 말라갈 때는 작은 물길부터 살펴 주십시오 꽃과 열매를 보려거든 먼저 흙과 뿌리를 보살펴 주십시오 오늘 비록 앞이 안 보인다고 그저 손 놓고 흘러가지 마십시오 현실을 긍정하고 세상을 배우면서도 세상.. Wonderful Writing 2009.10.10
[스크랩] 내면의 싸움 행복을 담는 소중한 날 되세요..♥ 내면의 싸움 실수하고 실패한 후 다시 솟아오르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실패가 발목을 잡도록 하면 안 된다. 무슨 일이 벌어지든 앞으로 움직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각이 중요하다. 그것은 내면의 싸움이다. 조지 패튼 장군의 말을 기억하라.. Wonderful Writing 2009.10.10
[스크랩] 순수 .... 이정하 순수 .... 이정하 좁은 새장으로야 어디 새를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새가 어디를 날아가더라도 내 안에서 날 수 있도록 나 자신이 점점 더 넓어지는 것.. 그것만이 유일하게 그녀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임을 나는 참으로 가슴아프게 깨닫고 있었던 것이지요. 그랬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이성을 처음 사.. Wonderful Writing 2009.10.10
[스크랩] 지는 꽃은 욕심이 없다 ...도종환 지는 꽃은 욕심이 없다 저녁 바람이 라일락 나뭇잎을 일제히 뒤집는다 일이 잘 안풀려 마음이 복잡해지고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면 나는 창가로 간다 그리고 창밖의 나무들을 오랫동안 쳐다 본다 아름다운 꽃들은 지고 없다 꽃 한송이를 피우기 위해 견뎌온 나날들을 생각하며 나무는 바람 속에서 얼.. Wonderful Writing 2009.10.10
[스크랩]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정용철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정용철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삶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글을 쓸 수 있고 좋은 물건을 만들 수 .. Wonderful Writing 2009.09.27
[스크랩] 길 잃은 날의 지혜 ...박노해 길 잃은 날의 지혜 ...박노해 큰것을 잃어버렸을 때는 작은 진실부터 살려 가십시오 큰 강물이 말라갈 때는 작은 물길부터 살펴 주십시오 꽃과 열매를 보려거든 먼저 흙과 뿌리를 보살펴 주십시오 오늘 비록 앞이 안 보인다고 그저 손 놓고 흘러가지 마십시오 현실을 긍정하고 세상을 배우면서도 세상.. Wonderful Writing 2009.09.27
[스크랩]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 코스모스 작가 원성기 향기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립다 서늘한 기운에 옷깃을 여미며 고즈넉한 찻집에 앉아 화려하지 않은 코스모스처럼 풋풋한 가을 향기가 어울리는 그런 사람이 그립다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차 한 잔을 마주하며 말없이 눈빛만 바라보아도 행복의 미소가 절로 샘솟는 사람 가.. Wonderful Writing 2009.09.23
[스크랩]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행복을 담는 소중한 날 되세요..♥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때때로 자신의 삶을 바라보십시오. 자신이 겪고 있는 행복이나 불행을 남의 일처럼 객관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삶을 순간순간 맑은 정신으로 지켜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행복과 불행에 휩쓸리지 않고 물들지 않습니다... Wonderful Writing 200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