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gether Again - Ernesto Cortazar

바닷가 나그네 2008. 5. 1. 22:58










그대와 나 사이에
우리라 부르고
잘 가요
잘 있어요
라는 말을 모르고 살고 싶습니다.

언제나
소중한 친구로 곁에 남아
서로 있는 그대로를 닮아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