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그래미 어워즈 최우수 남성 록 보컬상 수상'에 빛나는 레트로 록의 제왕!
레니 크래비츠 레니의 사랑과 평화를 향한 14가지 메세지
통산 8번째 정규 앨범 (2008년 새 앨범)
90년대 초반, "존 레논이 프린스를 만났다!"라는 평을 받으며 음악계에 등장한 레니 크래비츠는 록, 펑크(Funk), 소울, 레게, 블루스, 재즈 그루브 등이 유니크하게 어우러진, 자신만의 독창적인 퓨전 사운드를 선보이며 이 시대를 대표하는 록 뮤지션으로 평단과 대중의 열렬한 사랑을 받아왔다.
4년 만에 발매되는 새 앨범에서 레니 크래비츠는 거의 20년에 가까운 세월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 열기 충만한 데뷔 초기 시절의 사운드를 다시 한번 내세우며, 그때의 열기를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다.
60년대의 반전 운동과 플라워 무브먼트를 21세기로 옮겨온 듯한 본 작품의 주제는 바로 '사랑'으로, 레니는 남녀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가족, 사회, 국가 간의 이해와 사랑을 포함한 인류애를 노래하고 있다.
기승전결이 뚜렷한 인상적인 록 발라드 곡인 첫 싱글 'I'll Be Waiting'은 영화 "데스노트 L: 새로운 시작"의 주제곡으로 사용되는 곡으로, 대중적인 히트가 예상되고 있다.
01 Love Revolution
02 Bring It On
03 Good Morning
04 Love Love Love
05 If You Want It
06 I'll Be Waiting
07 Will You Marry Me
08 I Love The Rain
09 A Long And Sad Goodbye
10 Dancin' Til Dawn
11 This Moment Is All There Is
12 A New Door
13 Back In Vietnam
14 I Want To Go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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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후 레니는 데모테입을 만들어 버진 레코드사로 보냈고 이렇게 해서 계약을 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부부사이가 좋질 않아 88년에 이혼을 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 이러한 개인적인 문제들 때문에 그는 더욱 음악적으로 몰두했고 이렇게 해서 레니는 음악계의 새로운 별로 떠오르게 된다.
레니 크라비츠는 펑키 그루브한 리듬에서 소울적인 필링에 이르기까지 흑인 특유의 리듬기타에 두각을 나타낸다. 특히 그의 리듬커팅은 예리한 스트로크를 통해 선이 굵고 호방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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