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y Poem 순간/ 문정희 바닷가 나그네 2007. 6. 25. 08:29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순간 문 정희 찰랑이는 햇살처럼사랑은 늘 내 곁에 있었지만 나는 그에게날개를 달아주지 못했다. 쳐다보면 숨막히는 어쩌지 못하는 순간처럼그렇게 눈부시게 보내 버리고 그리고 오래오래 그리워했다.. 낯선 재회 - 김동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