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 詩
사 랑
물위에 쓴 시
봄 길
슬픔으로 가는 길
연 어
까 닭
끝끝내
그는
洗足式을 위하여>
갈대
어떤 사랑
수선화에게
마음의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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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랑
물위에 쓴 시
봄 길
슬픔으로 가는 길
연 어
까 닭
끝끝내
그는
洗足式을 위하여>
갈대
어떤 사랑
수선화에게
마음의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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