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iful Melody
One day At a time ..sweet Jesus
바닷가 나그네
2007. 2. 10. 12:07
One day At a time ..
e
![]() One day at a time, sweet Jesus I'm only human - I'm just a woman. Help me believe in what I believe and all that I am. Show me the stairway that I have to climb, Lord, for my sake, teach me to take, one day at a time. *One day at a time, sweet Jesus, that's all I'm asking of you. Teach me today, to do all the things that I have to do. Yesterdays gone, sweet Jesus, and tomorrow may never be mine. Lord, for my sake, teach me to take, one day at a time. Do you remember, when you walked among men? Well, Jesus you know, if you're looking below, It's worse now than. There's cheating and stealing--violence and crime. So for my sake - teach me to take one day at a time. - Christy Lane - ![]() 곡은 가스펠송이지만 멜로디만큼은 3/4 박자 왈츠리듬의 가볍고 듣기에아주편한 곡같습니다 내용도 저에게 힘을 달라는 내용의 비교적 이해하기쉬운것같네요 제목의 one day at a time" 을 직역하면 "어느날갑자기"라는것같은데 여기서는 오늘 이시간 저에게.. 라는 의미가아닌가합니다 .. 칸츄리 가스펠은 숭배와 경건함의 찬송가와는달리 비교적 가볍게 따라부를수잇는 가벼운멜로디죠 다만 가사만큼은 종교적의미를 담고잇다고보면 좋을것같네요 . 그리고 칸츄리가스펠장르는 old -time 과더불어 아마도가장먼저 정착한 country 장르가아닌가합니다 이후 singing cowboy ,nashvill sound 등등.. 수많은 장르로 갈라지고 새로운장르가생겨나기도하죠. ![]() 그리하여 칸츄리팝에서 한발더나아가 칸츄리 랩 까지 발전합니다 .. 청바지, 통기타에 밴죠로는 팬들의 욕구를 따라잡을수가없기때문이죠 그래서 칸츄리의 본질도 자꾸만 변해간단고볼수잇죠 어떤분들은 80년대 이후의 칸츄리는 정통성을잃엇다고 싫어하는분들도계십니다 .. 사실 칸츄리음악이 신나는리듬의 음악이지만 칸츄리뮤지션들은 보수적인 경향이 많죠 아무래도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관습이 아닐까합니다 .. ![]() @Christy Lane(1940년생)은 CCM ,Inspirational가수로서 20살이되기도전에 결혼을해서 65년까지 3명의 자녀를두게된다 ,이후 외판원을하는 남편의 도움으로 가수의길로들어섯으나 그녀의 수줍은성격탓에 그리쉽지않앗고 그후로 내쉬빌로이동해서 다시음악활동을햇고 2000년에는 그의 자서전을 출간하기도햇습니다 지금흐르는 one day at a time 은 79년 빌보드 칸츄리싱글부문 1위까지 한곡입니다 Deel Reeves ,Willie Nelson 등 많은가수들이 불럿고 특이한것은 같은제목의 노래도 엄청많습니다 곡은 Kris Kristofferson이 만들엇습니다 |
e